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데라 유리아 (문단 편집) == 그녀와 아사코의 과거 == 아사코와는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어느샌가 문제아인 아사코 담당이 돼버려서 아사코를 피해서 계속 다른 곳으로 진학, 취직했지만 그때마다 아사코가 세트로 딸려와서 좌절했다. 무려 6년간이나!그리고 이 둘 외에도 군에 '팔린' 아이들이 3명 더 있었다고 한다.[* 맨 처음 온 정부기관은 해군 유소년 학교였다고 한다.] 살아남은 건 JB와 아사코 뿐이었지만. 2년 전 아사코가 현장, 자신이 작전담당이 되어 좋아했지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처음 맡은 작전이라는 것이 아사코였다(…). CIRS[* 미일합동테러조직으로 양국의 에이전트들이 테러리스트를 소탕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라고 아사코가 유지에게 설명했지만 사실은 그냥 이치가야다. 정확히는 정식명칭. 적극적인 무력 행사가 금지되어 있는 자위대 대신에 쓰기 위해 미군을 모체로 만든 조직이다.]에 소속되어있을 때 아사코와 함께 히스 오슬로의 본거지에서 유지를 구출해냈고 아사코가 유지를 양자로 입적시켜서 일본으로 귀국했을 때 도저히 불안해서 못 견디겠다면서 따라왔다. 아사코에게 맡겨져서 씻고 나온 유지에 대한 감상이 '''색기가 넘친다'''였으며 프로포즈 받으면 바로 승낙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등[* 이 직전의 유지의 대사가 내가 죽기 전에는 JB는 절대로 죽게 하지 않는다느니 JB는 반드시 내가 지키겠다느니 완전 공략 수준의 대사라서 안 넘어가기 힘들었을 듯.] 완전히 유지에게 넘어간 상태라는 것이 밝혀졌다.~~쇼타콘~~ ~~처녀도 유지한테 줬고~~ 유지도 JB에게 마음이 있긴 했으니 JB와의 사소한 트러블을 무마시킬 때마다 말하는 '사랑해, 쥬리아'가 딱히 거짓말은 아니다. 그녀의 첫경험은 안쓰럽기 그지없다. 아사코의 유지와의 경험에 대한 고백[* 첫 경험에서 휴식을 취해가며 8회, 하루에 5~6회는 기본, 변소에서 일보는 중에 레이프당했을 때는 완전히 함락당했다고 느꼈다.]을 듣고는 유지를 보고 '''쫄았다.''' 그리고는 아사코가 슬슬 처녀는 졸업하라며 유지를 시켜서 범하게 했다.(JB 본인의 동의는 있었다) 어느 정도 경험이 풍부했던 아사코와는 달리 철저히 농락당하고 아사코는 라면이나 술을 먹으면서 감상을 늘어놨다. 간신히 탈출해서 아사코에게 도움도 청하고 유지에게 용서도 빌어봤지만 귀축 유지에게 가차없이 어둠 속으로 끌려들어가며 살려달라고 외치는 모습은 흡사 '''개미지옥(by 아사코)'''. 결국 범해지는 걸 피할 수 없게된 JB는 차라리 상냥하게 해달라며 애원하나 이를 반대로 알아들은 유지에 강렬한 테크닉에 뻗어야만 했다.(...) 아사코 사망 이후에는 유지의 후견인이 되어 동거하기 시작했지만 서로 아사코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고 이후 유지가 미하마 학원으로 편입, 다시 혼자 살게 된다. 변덕의 고치편 마지막에 이치가야를 둘러싼 음모에 휘말렸는데 유지를 관리하는 권한이 박탈되었고 심지어 구금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카자미 카즈키|타나토스]]가 접촉해왔고 결국 [[카자미 카즈키]]를 구출, 카즈키가 준비한 잠수함으로 도피하게 된다. 그러나 핵폭탄 제거를 위해 일시적으로 이치가야에 복귀, 해결된 이후에는 [[미하마 학원|신 미하마 학원]] 정식인가를 위해 노력하여 결국 그리자이아섬으로 합류하게 된다. 에필로그 이후에는 이치가야도 그만두고 신 미하마 학원의 양호교사로 재취직. 까놓고 말해서 유지와 히로인들과 함께 반은 니트다.(...) 낙원 애프터에서 타나토스의 시동생 후보 평가에 의하면 유지와 서로 좋아하긴 하는데 성격이 안 맞아서 같이 지내면 서로 피곤하기 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서로 원하면 만나는 지금 정도의 거리가 적당하다고 한다. 오랫동안 같이 지낸탓에 100% 연애감정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결혼할 거냐고 물어보면 유지와 JB 둘 다 그런 사이가 아니다 라고 부정할 거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